안성삼 목사님 간증3

극동방송 복음 메시지(3) – 교회에 나가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에게(십자가 한편 행악자도 구원받았다면 나정도야 자신 있어야지!)-(2019.12.15)

서양 격언에 ‘전쟁터의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이 위기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도움을 구한다는 뜻이겠지요.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인생의 가장 보편적으로 부르는 것은 어머니도 아니요, 아버지도 아니요, 남편과 아내도 아니요, 선생님도, 부처님도 아닌 하나님이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위기는 오히려 인생에 하나님을 찾는 구원의 기회가 됩니다. 그런데도, 안타깝게도, 어떤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분을 저주하다가 인생을 끝마치는 사람도 더러는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의 마지막 죽음의 장면에서 특이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두 행악자 혹은 두 강도 사이에 매달렸습니다. 그런데 한편 강도는 자기 옆에 계신 분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메시아임을 깨닫고 예수님께 도움을 호소하여 구원을 약속받아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여기서 깨닫는 중요한 점은 우선 구원의 조건이 그의 선행에 기초한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그가 행악자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형은 로마 통치체제 아래에서 최고의 악질 범에게 내리는 형벌입니다. 그러니 그가 얼마나 흉악범이었겠습니까? 그런 그가 회개하자마자 구원을 약속받았습니다. 그 강도의 구원은 그의 선행에 근거해서 받은 것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 행악자가 십자가형틀에서 내려와서 선행을 하다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선행 한 번 행할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다행히 성경은 우리가 선행을 추구한다고 해도 그 선행으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고 가르칩니다. 선행 자체가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인간의 어떤 선행으로도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렇다면 성경에 나타난 그 강도의 구원이 보여준 구원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했다는 것이고 예수님께 구원을 호소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일관성 있게 강조합니다. 우리가 죄를 인정하고 자백하는 순간 구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라고 그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사도행전 2장 21절에 말씀했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당신은 적어도 입술로 “예수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지 않습니까? 이제 당신의 구원을 위해 예수 이름을 불러보지 않겠습니까? 주님은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낙원의 소망을 이루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회개하는 강도에게 주신 약속을 다시 묵상해 보십시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은 미래의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순간 오늘 당장에라도 이 땅에서도 부분적으로나마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십자가 곁의 행악자가 찰나적인 한순간의 고백으로도 구원을 보장받았다면 어찌 수도 없이 주님께 신앙을 고백해왔고 주님과 교회를 섬겨오는 당신이 구원받지 못하겠습니까? 당신이 그 행악자보다도 못하단 말입니까? 제발 의심일랑 내버리고 오늘도 구원의 확신을 갖고 힘있게 살아가십시오.

☛ 제가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십자가 한편의 행악자를 고백과 요청 한마디에 응답하여 낙원을 약속하셨던 주님.

  오늘 나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구원해 주시겠다.”라고 약속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구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날마다 순간마다 받아 누리는 삶이 되어 심령천국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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