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삼 목사님 간증1

극동방송 복음 메시지(1) – 아직도 예수를 믿지 않는 분에게(나에게는 아버지가 두 분이었습니다!)-(2019.12.01)

여러분도 그러셨을 것입니다만, 저는 특별히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는 어머니께서 40세를 훨씬 넘기셨을 때, 태어난 외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앞서 10명 이상의 자녀를 잃고 커다란 상심 속에서 제가 태어났기에 사랑을 입은 것은 당연했는지도 모릅니다. 상상되실지 모르지만, 저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의 대상이었고 밤낮 저는 아버지의 품속에서 자랐습니다. 조그마한 사업을 운영하시던 아버지께서는 저의 미래의 꿈에 대해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에 몇 명의 친구를 두고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그때 벌써 저에게 유학(遊學) 이야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버지께서는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과로하셔서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세상을 뜨시고 말았습니다. 미래에 대한 저의 모든 꿈은 한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이때 어머니는 행상에 나서야 했고 저의 대부분의 삶은 외할머니와 외삼촌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초점도 없이 희망 없는 눈망울로 먼 산을 주시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꿈도 희망도 미래도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전교 어린이회장이었던 나였지만 중학교조차 들어갈 보장이 없었습니다.

  이때 저에게 다가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시골교회 주일학교에서 가르쳐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나에게는 또 한 분의 아버지가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나는 생각을 바꾸기로 작정했습니다. 나에게 두 분의 아버지가 계셨는데, 한 분은 먼저 떠나가시고 더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내 인생을 책임져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내 책상 앞에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다는 문구를 써 붙여놓았습니다. 그때 나는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기로 약속할 터이니 당신 역시 내 인생을 책임져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드렸습니다.

  과연 내 인생 여정 70을 바라보는 이 순간까지 그 하늘 아버지는 저를 실망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이루어 주지 못하고 남기고 가신 모든 것들, 그 이상으로 더 많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이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 하는 목사가 되었고, 그일을 해낼 목사들을 키우는 신학 대학교 총장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아직까지 그런 아버지가 계시지 않다면 안타깝고 불행한 일입니다. 우주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나의 영원한 아버지로 모시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방법은 너무 단순하고 쉽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지만 하늘의 아버지를 모실 수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분이 우리에게 보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청취자 여러분에게 우주의 주재요,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방법을 제가 어린 시절 했던 그 쉬운 방법으로 가르쳐드리고 싶습니다.

마음과 입술로 저처럼 진심 어린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시면 됩니다.

저를 따라서 한번 기도해보시겠습니까?

그러면 그 순간 여러분도 우주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영원한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우주 만물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이시여!

저에게도 안 목사님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제가 영원한 부자 관계가 되기 위하여 당신께서 이 땅에 보내신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바로 이 시간 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을 초청하여 모셔드립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나를 떠나지 마시고 항상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책임져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렇다면 이제 예수님은 당신의 구세주가 되신 것이며, 하나님은 당신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신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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